해외갤러리 | 옌바이에서 만난 아이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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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강산 작성일17-09-07 15:16 조회12,775회 댓글6건본문
댓글목록
법안님의 댓글
법안 작성일
함께 달리고만 싶은 마음을 억누르고 집을 향하였던 심정을.
조금이라도 알아 주었으면 합니다.
고산지대의 즐거움을 많이 경험 하였을 것 같습니다.
강산님의 댓글
강산
이미 남부를 쭈욱 돌고 오셨잖아요...
저두 건강하게 오랫동안
여유롭게 여행다니는 삶이 목표이고
두분 부럽기만 했답니다.
세이프님의 댓글
세이프 작성일
베트남 또 다녀오셨군요.
다시 또 가고 싶어지는 곳입니다.
작년 그곳에서의 추억이 멈추어지는 곳 ~
강산님의 댓글
강산
또 다녀가야할듯...ㅎ
노릇노릇한 다락논 봐야만 졸업할듯해서요
그렇지만 아이들의 모습은 졸업이란게
장소라는게 없을듯해요!
엔젤투어님의 댓글
엔젤투어 작성일
ㅎ
오지 고산족 신드롬
향수
헤어나올수 없는 마약같은 중독성이 있지요
법안님의 댓글
법안 작성일이번에도 많은 작품 담아오시기 바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