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외갤러리 | 베트남 소수민족의 일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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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도래샘 작성일18-05-01 16:03 조회11,822회 댓글3건본문
베트남 오지 소수민족 마을은 늘 그리움이 남아있죠.
그 곳의 봄은 어떨런지 곧 6월 1일 떠나는 무캉차이가 무척 궁금해 집니다.
사진은 지난해 가을 무캉차이에서 촬영하였으며 강원도사진대전에서 특별상을 받은작품입니다.
댓글목록
엔젤투어님의 댓글
엔젤투어 작성일
와~~~~~우
먼저 축하 드리오며 또한 감사 드리옵니다.
이번 무캉차이 역시나 멋지게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.
도래샘님의 댓글
도래샘 작성일
네 대표님 기대가 큽니다.
하지만 베트남은 늘 멋진 풍경과 소수민족에 대한 그리움이 상존하는 곳이라
아마 몇 번은 더 가게 될 듯 합니다... ㅎㅎ
직녀님의 댓글
직녀 작성일
축하드립니다.
환한 웃음이
마음까지 환하게 합니다.
지난해 다녀왔음에도
아련한 느낌이...
어서 다시 걸음하라 재촉하는
것임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