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외갤러리 | 손주와 함께
페이지 정보
작성자 이너밴스 작성일19-09-05 10:33 조회9,281회 댓글2건본문
2018.06.03.- 무캉차이출사 첫날, 약1,000미터 고지에서 만난 할머니와 손주
산아래 마을로 내려가고 있습니다.
댓글목록
강산님의 댓글
강산 작성일
똑 같은 슬리퍼 똑 같은 치마...저두 처음 북부가서 저 치마 구입해서 입었어요
언제 입고 다시 북부를 가고 싶어요 ㅎㅎ
눈이 정겨운 모습이에요...
엄마 아니고 할머니일까요?
이너밴스님의 댓글
이너밴스 작성일
할머니이지요.
6.25사변이 끝난직후(1952년도), 우리도 저랬습니다.